본문 바로가기

Books

꽃을 보듯 너를 본다 -나태주-

 

이 시집을 펼 때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만 같다😌

'Book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La La Land  (2) 2020.08.27
언어의 온도 -이기주-  (0) 2020.08.27
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-장영희-  (0) 2020.08.27